Day of Defeat: Source는 Valve가 개발한 팀 기반 온라인 1인칭 슈팅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이 게임은 Day of Defeat의 리메이크이다. GoldSrc 엔진에서 Source 엔진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게임 모델도 리메이크되었다. 이 게임은 2005년 9월 26일 Microsoft Windows용으로 출시되었으며, Valve의 온라인 콘텐츠 배급 서비스인 Steam을 통해 배포되었다. 게임의 소매 배급은 Electronic Arts가 담당했다.
이 게임은 2005년 2월에 발표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Day of Defeat: Source는 단순한 변환에서 게임 디자인의 특정 측면을 변경하고 여러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또한, Day of Defeat: Source는 Valve가 Source 엔진의 새로운 디자인 기능을 선보이는 데 사용되었으며, 고동적 범위 렌더링 및 영화적 효과와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게임은 두 팀, 즉 미군과 독일 Wehrmacht가 1944년 유럽 전역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싸우는 구조로 되어 있다.
출시 당시 이 게임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분위기와 전략적 게임 플레이, 그래픽, 오디오 작업 및 전반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출시 당시 콘텐츠 부족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 모드와 레벨이 추가되었다.
게임 플레이
플레이어가 안지오의 해변 상륙을 조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연합군 팀의 침투 지점으로 작용한다. Day of Defeat: Source는 제2차 세계 대전, 특히 1944년 유럽 전역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미국 육군 또는 독일 Wehrmacht의 군대에 합류하여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서로 경쟁한다. 플레이어는 여섯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며, 각 클래스는 팀 내에서 고유한 역할을 맡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없으며, 어떤 경우에는 한 발에 사망할 수 있어,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은신처를 활용해야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망하면, 해당 플레이어는 짧은 카운트다운을 시작하여 증원 대기 상태가 된다. 타이머가 종료되면, 플레이어와 그 시간 동안 사망한 아군 플레이어는 다음 병력으로 게임에 재입장한다. 게임 내 모든 무기는 사용에 대한 현실적인 제한이 있으며, 기관총은 정확한 사격을 유지하기 위해 배치해야 하며, 로켓 발사기는 조준하고 발사하기 위해 어깨에 메어야 하고, 저격 소총은 조준경을 사용할 때 가장 정확하다. 또한, "조리"되지 않은 수류탄은 적에게 쉽게 피하거나 던져질 수 있다.
게임은 처음에 네 개의 맵으로 출시되었으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섯 개의 새로운 레벨과 여덟 개의 커뮤니티 제작 맵이 추가되었다. 게임의 레벨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및 프랑스에서의 연합군 캠페인에서 실제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Falaise 포켓이나 안지오의 작전 샹글 해변 상륙과 같은 전투와 허구의 전투를 포함한다. 전투는 도시 거리, 건물 및 하수구와 같은 여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각 온라인 게임은 최대 32명의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다.
Day of Defeat: Source는 Valve가 개발한 다른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개별 플레이어에 대한 자세한 통계를 추적한다. 여기에는 각 클래스에서 플레이한 시간, 사용한 각 무기의 정확도 및 성능, 깃발 점령 및 기타 여러 세부 사항이 포함된다. Day of Defeat: Source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여 특정 수의 적을 처치하거나 특정 시간 내에 라운드를 완료하는 등의 "업적"을 제공한다. 많은 업적은 클래스별로 제공되어 플레이어가 각 클래스를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한다. 잠금 해제된 업적과 이전 게임에서의 통계는 플레이어의 Steam 프로필 페이지에 표시된다.
게임 모드
Day of Defeat: Source에는 두 가지 주요 게임 모드가 있다: 영토 통제와 폭파. 영토 통제 맵에서는 플레이어가 맵의 모든 전략적 지점을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전략적 지점은 거리의 파괴된 탱크나 필드 및 건물과 같은 다양한 형태를 취하며, 해당 지점 근처에 있는 깃발로 표시되어 팀의 군대 색상을 나타낸다. 지점은 일정 수의 팀원이 해당 지점을 둘러싸면 즉시 또는 몇 초 후에 점령된다. 반대편의 플레이어는 점령 과정 중에 점령 지역에 들어가거나 해당 지점의 적 플레이어를 처치하여 점령을 방해할 수 있다. 첫 번째 팀이 모든 지점을 동시에 점령하면 라운드에서 승리한다.
폭파 레벨의 목표는 적의 여러 위치에 폭발 장치를 설치하고 폭파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공포, 탱크 및 장갑차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일부 위치는 파괴되기 위해 두 번 타격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폭발물이 폭파되기 전에 이를 해체하여 자신의 위치를 보호할 수 있다. 이 게임 모드의 한 변형에서는 한 쪽 팀이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위치를 방어해야 하며, 각 장비의 파괴는 적 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한다. 수비팀은 시간이 다할 때까지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 승리하고, 공격팀은 모든 목표가 파괴되면 승리한다. 대체 버전에서는 양 팀이 서로의 목표를 공격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방어해야 한다. 첫 번째 팀이 적의 모든 장비를 파괴하면 승리한다.
"Day of Defeat: Source" is a team-based online first-person shooter multiplayer video game developed by Valve. Set during World War II, this game is a remake of Day of Defeat. It was updated from the GoldSrc engine to the Source engine, and the game models were also remade. The game was released for Microsoft Windows on September 26, 2005, and distributed through Valve's online content delivery service, Steam. The retail distribution was handled by Electronic Arts.
The game was announced in February 2005. During development, Day of Defeat: Source evolved from a simple conversion to a direction that changed certain aspects of game design and introduced several features. Additionally, Day of Defeat: Source was used by Valve to showcase new design features of the Source engine, including high dynamic range rendering and cinematic effects. The game is structured around two teams, the U.S. Army and the German Wehrmacht, fighting in various scenarios inspired by Europe in 1944.
Upon release, the game received generally positive reviews, praised for its atmosphere, strategic gameplay, graphics, audio work, and overall presentation. However, it was criticized for a lack of content at launch, which was later addressed with updates adding new game modes and levels.
Gameplay
Players investigate the landings at Anzio, which serves as an infiltration point for the Allied team. Day of Defeat: Source is set during World War II, particularly in Europe in 1944. Players join either the U.S. Army or the German Wehrmacht to compete in various game modes. Players choose one of six classes, each with a unique role within the team. Player characters can take limited damage and can die from a single shot, requiring players to use cover for survival. When a player character dies, they enter a short countdown before waiting for reinforcements. When the timer ends, the player and any allied players who died during that time re-enter the game. All weapons in the game have realistic limitations on use; machine guns must be deployed to maintain accuracy, rocket launchers must be shouldered to aim and fire, and sniper rifles are most accurate when using scopes. Additionally, "uncooked" grenades can be easily dodged or thrown by enemies.
The game initially launched with four maps, later updated to include five new levels and eight community-created maps. The game's levels are based on real battles from the Allied campaign in Italy, Sicily, and France, including battles like the Falaise Pocket and the Anzio Operation Shingle landing. Combat can occur in various environments, such as city streets, buildings, and sewers. Each online game can accommodate up to 32 players.
Like other titles developed by Valve, Day of Defeat: Source tracks detailed statistics for individual players. This includes time played in each class, accuracy and performance with each weapon used, flag captures, and various other details. Day of Defeat: Source offers "achievements" for performing specific tasks, such as eliminating a certain number of enemies or completing rounds within a specific time. Many achievements are class-specific, providing an incentive for players to improve each class evenly. Unlocked achievements and statistics from previous games are displayed on the player's Steam profile page.
Game Modes
Day of Defeat: Source features two main game modes: Territory Control and Demolition. In Territory Control maps, players must fight to capture all strategic points on the map. Strategic points take various forms, such as destroyed tanks or fields and buildings, marked by flags indicating the team's army color. Points are captured immediately or after a few seconds when a certain number of team members surround them. Opposing players can enter the captured area or eliminate enemy players to disrupt the capture process. The first team to capture all points simultaneously wins the round.
The goal in Demolition levels is to plant and detonate explosives at various enemy locations. This can include anti-aircraft guns, tanks, and armored vehicles, with some locations requiring two hits to destroy. Players can defuse explosives before they detonate to protect their position. In one variation of this game mode, one team must defend their position for a set time, with each piece of equipment destroyed granting more time to the enemy team. The defending team wins if they hold their position until time runs out, while the attacking team wins if all objectives are destroyed. In an alternate version, both teams attack each other's objectives while defending their own. The first team to destroy all enemy equipment wins.
"Day of Defeat: Source"は、Valveが開発したチームベースのオンライン一人称シューティングマルチプレイヤービデオゲームです。第二次世界大戦を背景にしたこのゲームは、Day of Defeatのリメイクです。GoldSrcエンジンからSourceエンジンに更新され、ゲームモデルもリメイクされました。このゲームは2005年9月26日にMicrosoft Windows用に発売され、Valveのオンラインコンテンツ配信サービスであるSteamを通じて配布されました。小売配信はElectronic Artsが担当しました。
このゲームは2005年2月に発表されました。開発中、Day of Defeat: Sourceは単なる変換からゲームデザインの特定の側面を変更し、いくつかの機能を導入する方向に進化しました。また、Day of Defeat: Sourceは、ValveがSourceエンジンの新しいデザイン機能を紹介するために使用され、高ダイナミックレンジレンダリングや映画的効果などの機能が含まれています。ゲームは、アメリカ陸軍とドイツのWehrmachtの2つのチームが1944年のヨーロッパを舞台にしたさまざまなシナリオで戦う構造になっています。
発売当初、このゲームは雰囲気、戦略的なゲームプレイ、グラフィック、オーディオ作業、全体的なプレゼンテーションが称賛され、概ね好評を得ました。しかし、発売当初のコンテンツ不足について批判され、その後のアップデートで新しいゲームモードやレベルが追加されました。
ゲームプレイ
プレイヤーはアンジオの上陸地点を調査しています。この地域は連合軍チームの侵入ポイントとして機能します。Day of Defeat: Sourceは第二次世界大戦、特に1944年のヨーロッパを背景にしています。プレイヤーはアメリカ陸軍またはドイツのWehrmachtに参加し、さまざまなゲームモードで競い合います。プレイヤーは6つのクラスのいずれかを選択してプレイし、各クラスはチーム内で独自の役割を担っています。プレイヤーキャラクターは多くのダメージを受けることができず、場合によっては一発で死亡することがあるため、プレイヤーは生存のために隠れ場所を利用する必要があります。プレイヤーキャラクターが死亡すると、該当プレイヤーは短いカウントダウンを開始し、増援待機状態になります。タイマーが終了すると、プレイヤーとその時間内に死亡した味方プレイヤーは次の部隊としてゲームに再入場します。ゲーム内のすべての武器には使用に対する現実的な制限があり、機関銃は正確な射撃を維持するために配置する必要があり、ロケットランチャーは狙いを定めて発射するために肩に担がなければならず、スナイパーライフルはスコープを使用する際に最も正確です。また、「調理」されていない手榴弾は敵に簡単に避けられたり投げられ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
ゲームは最初に4つのマップで発売され、その後のアップデートで5つの新しいレベルと8つのコミュニティ制作マップが追加されました。ゲームのレベルは、イタリア、シチリア、フランスでの連合軍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実際の戦闘に基づいており、ファレーズポケットやアンジオの作戦シングル上陸などの戦闘と架空の戦闘が含まれています。戦闘は都市の通り、建物、下水道などのさまざまな環境で発生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各オンラインゲームは最大32人のプレイヤーを収容できます。
Valveが開発した他のタイトルと同様に、Day of Defeat: Sourceは個々のプレイヤーに対する詳細な統計を追跡します。これには、各クラスでプレイした時間、使用した各武器の精度と性能、旗の占領、その他のさまざまな詳細が含まれます。Day of Defeat: Sourceは、特定のタスクを実行して特定の数の敵を排除したり、特定の時間内にラウンドを完了したりするなどの「実績」を提供します。多くの実績はクラス別に提供されており、プレイヤーが各クラスを均等に向上させるインセンティブを提供します。解除された実績と以前のゲームでの統計は、プレイヤーのSteamプロファイルページに表示されます。
ゲームモード
Day of Defeat: Sourceには、2つの主要なゲームモードがあります:領土制圧と爆破。領土制圧マップでは、プレイヤーがマップのすべての戦略的ポイントを占有するために戦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戦略的ポイントは、破壊された戦車やフィールド、建物などのさまざまな形を取り、該当ポイントの近くにある旗でチームの軍隊の色を示します。ポイントは、一定数のチームメンバーがそのポイントを囲むと、即座にまたは数秒後に占有されます。反対側のプレイヤーは、占有プロセス中に占有地域に入ったり、そのポイントの敵プレイヤーを排除したりして占有を妨害できます。最初のチームがすべてのポイントを同時に占有すると、ラウンドで勝利します。
爆破レベルの目標は、敵のさまざまな位置に爆発物を設置して爆破することです。これには対空砲、戦車、装甲車が含まれ、いくつかの位置は破壊するために2回の攻撃が必要です。プレイヤーは爆発物が爆破される前にそれを解除して自分の位置を守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ゲームモードの一つのバリエーションでは、一方のチームが定められた時間内に自分の位置を防御しなければならず、各装備の破壊は敵チームにより多くの時間を与えます。防御チームは時間が切れるまで自分の位置を守れば勝利し、攻撃チームはすべての目標が破壊されれば勝利します。代替バージョンでは、両チームが互いの目標を攻撃しながら自分の目標を防御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最初のチームが敵のすべての装備を破壊すると勝利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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